네이버, 새 댓글 운영 정책 발표 … 카카오도 내부 논의 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새로운 댓글 운영 정책을 발표했다. 또 다른 포털 사이트 카카오 역시 댓글 운영 방침에 대한 내부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25일 네이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적용되는 더 나은 뉴스 댓글 서비스를 위해 우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래 네 가지 방안들을 함께 논의하고 협의했다 라며 새 정책을 발표했다.네이버가 발표한 새로운 정책에는 24시간 동안 공감/비공감 수가 50개로 제한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비공감 취소 역시 이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하나의 계정으로 클릭할 수 있는 공감/비공감 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