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비타민, 2025 데이터바우처 사업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데이터 컨설팅 제공..3월 14일 접수 마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나눔비타민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권 분석,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 운영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500만 원의 데이터 구매 및 활용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