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헬스케어, LG유플러스와 모바일 운동 콘텐츠 공급 [start-up]
모션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PT 솔루션 스타트업 앨리스헬스케어가 LG U+(엘지 유플러스)와 카카오 VX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스마트 홈트’ 앱의 콘텐츠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홈트’ 앱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언택트(비대면) 건강관리 시장을 타깃으로 인공지능(AI) 코칭의 피트니스 케어를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앱이다.
앨리스 헬스케어가 이번에 공급하는 콘텐츠는 직장인 통증 관리용 운동 콘텐츠로, 장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직장인과 학생 등이 하루 15분씩 틈틈이 4주간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이 콘텐츠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LG U+ ‘스마트 홈트’ 앱을 다운받아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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