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취·창업 지원]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엄마를 응원해 주세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은 네일아트 인큐베이팅 센터 ‘더나은네일’을 운영하며 네일아트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한부모여성가장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네일아트 자격증은 있지만 실무 경험이 적거나 없는 어머니들에게 6개월간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머니들은 기본교육과 전문가 1:1 코칭을 바탕으로 하는 실무 경험을 통해 네일아트 분야 취·창업을 준비합니다. 매해 평균 4~6명의 어머니들이 더나은네일을 인턴을 수료하며 자립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더나은네일은 6개월간 인턴십을 거친 어머니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심화과정’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 첫 주인공인 지은(가명) 님이 3개월간의 심화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