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각 쓰레기 감량 위한 소각제로가게 7개소로 확대 설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 마포구가 소각 쓰레기 감량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재활용 중간처리장 소각제로(ZERO)가게 가 7개소로 늘어났다.구는 소각제로가게 1호점에서 시범운영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플라스틱 3,743kg, 종이 4,478kg, 캔 620kg 등 재활용가능자원 총 11.2t이 수거됐다고 밝혔다. 구는 소각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인「서울특별시 마포구 폐기물감량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소각제로가게 확대에 돌입, 지난 10일 소각제로가게 6개소를 추가 설치했다.기존 1호점(마포중앙도서관)에 이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