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젊은 피 수혈…성장 동력 달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소재 KG모빌리티 평택공장 전경. /사진=KG모빌리티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확중했다. 새로운 인력을 보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KGM은 지난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R&D △경영관리 △생산기술 △품질관리 △디자인 △마케팅 △국내영업 △해외영업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 사원 68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KGM이 지난 2022년 11월 KG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2년 연속 시행하는 공개 채용이다. 5000명이 넘는 인재들이 몰려 73: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KG그룹의 4대 핵심가치인 △실천하는 책임감 △예의있는 당당함 △참신한 도전 △위대한 창조 등을 바탕으로 한 심층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