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시민 100개 팀이 참여한 대화, 10월 7개 주제별 공론장으로 심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밀양소통협력센터(센터장: 박은진)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대표: 권오현)가 운영한 ‘커뮤니티랩 4기 - 100개의 대화’에 참여한 시민 100팀이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들이 나눈 상상과 제안은 오는 10월, 7개 주제별 공론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더 구체적인 논의로 발전할 예정이다.밀양의 내일을 그리는 100개의 대화‘100개의 대화’는 밀양의 내일을 상상하고 제안하는 시민 대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한 달간 3인 이상으로 모인 대화모임 100팀이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고 대화를 진행했다. 청소년, 청년, 어르신은 물론, 학부모·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