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반기문, 최태원 내달 연세대 포럼서지속가능주제로 토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과 반기문세계시민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이틀간 연세대학교에서 `제1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한다.첫날 세션에는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과 반기문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을 특별대담을 갖는다.둘째 날에는 최태원 SK그룹회장과 반 명예원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공동번영을 위한 강한 기조 구축`을 주제로 대담에 나선다. 이어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의 `사람과 지구를 위한 미래` 대담이 예정돼 있다.그 밖에도 이날 포럼에는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미로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