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실손보험 인상 확정…4세대 갈아타볼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국민 대부분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 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가 오는 2023년 또 오른다.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 보유한 1·2·3세대 실손보험에서 최근 판매 중인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야 하는지 또 고민에 빠졌다.1·2·3세대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자기 부담률이 높은 편이라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업계에선 늘어나는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할인 혜택이 있는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는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다만 보험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