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재생 플라스틱 30% 목표 실패…식품용 재생원료 부족 [환경] 마스가 종이 기반 포장재를 적용한 스니커즈와 마스, 밀키웨이 제품. / 출처 = 마스
마스(Mars)가 재생 플라스틱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미국 재활용 전문매체 리소스리사이클링은 14일(현지시각) 마스가 지난해 플라스틱 포장재의 재생원료 비중을 9.2%까지 높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5년 목표였던 30%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마스는 엠앤엠즈와 스니커즈, 스키틀즈 등 초콜릿·스낵 브랜드와 반려동물 사료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소비재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