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중견 건설사편 ⑤] 지배력 확대에만 관심서암윤세영재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지배력 확대에만 관심있고 배당 수익 전혀 없는 '서암윤세영재단'중견 건설사 공익법인의 자산 대비 주식 보유 비율이 16.6%로 주요 대기업 집단 공익법인 주식 보유 비율 평균 24.7%보다 낮지만, 일부 법인은 상당히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견 건설사 6개 공익법인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대림), 우정교육문화재단(부영), 세화예술문화재단(태광), 서암윤세영재단(舊 서암학술장학재단)(태영), 태성문화재단(호반건설), 중흥장학회(중흥) 2017년 국세청 공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