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탄소중립 전략 부재… 설비 투자 계획은 5%”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약속한 글로벌 기업이 늘고 있지만, 실질적인 탈탄소 전략 실행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현지 시각) 글로벌 투자자 연합 ‘기후행동100+(CA100+)’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166개 글로벌 기업의 기후 관련 지표를 분석한 ‘넷제로 컴퍼니 벤치마크’ 보고서를 발표했다. CA100+는 전 세계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등 투자기관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 700여 명의 투자자가 함께하고 있으며 이들이 관리 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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