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을 읽다. 플랙스(Flex)의 아동 심리케어 혁신 이야기 [start-up] 플랙스의 ‘키즈다이어리’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심리 검사를 즐기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서비스다. 4년간의 개발 끝에 론칭된 이 서비스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동의 심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현재 3만 2천 명이 이용 중이다. ...
The post 아이들의 마음을 읽다. 플랙스(Flex)의 아동 심리케어 혁신 이야기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