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당연시 여기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던호주 환경봉사(백지혜 갭퍼) [사람들] <광활한 대륙 호주 환경보존 봉사 프로젝트!>백지혜 갭퍼2주간의 갭이어 #다른 무언가에 열중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저는 25살 여자 백지혜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과 잠시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하여 다른 무언가에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갭이어를 접하게 되었고, 여행도 가고 싶었는데 유익한 프로그램을 접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공 또한 환경과 관련이 있어서 가서 활동하다 보면 직업에 대해 생각을 조금 더 깊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서 환경보존활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머리 속의 있었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