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다.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정경제부에서 일했다. 재정경제부에서 금융정책과장을 맡았다. 금융위원회로 옮겨 금융서비스국장을 지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역임했다. 금융권 요직을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다.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지내며 빅데이터와 핀테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어와 프랑스어 등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4월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올랐다. 그는 시련의 아이콘이다. 금융감독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금융기관 요직에 오를 기회가 다수 있었으나 번번이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