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폐원 위기에 놓인 유치원,모두를 위한 경제 를 실험하는 마을 지키는 학교 되다 [교육] 5월 25일은 아르헨티나의 독립기념일 ‘혁명의 날(Día de la Revolución de Mayo)’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 도심에서 차로 40여 분 거리에 위치한 지역인 호세 카를로스 파스(José C. Paz)의 한 학교를 찾았다. 학교 앞 마당은 물론, 건물 곳곳이 분주하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교사들, 지역 주민들로 북적인다. 교사와 학부모, 동네 어르신과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음식을 나누고 춤을 추는 이곳 ‘끼아라 루빅 학교(Escuela Chiara Lubich)’도 혁명의 날을 기념한 마을 축제 준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