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팀장 명함 들고다닌 스타트업 대표의 짠한 스토리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약서, 아직도 날인해서 우편으로 보내시나요? 계약서 작성을 링크 하나로 해결해 버린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모두싸인. 일단 써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19만개 회사가 쓰고, 10억원 이상 투자 받은 스타트업 77%가 쓰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이 쓰니까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들도 따라쓰고 있죠. 그런데 이 회사 이영준 대표의 창업기가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