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신한은행, 환경·청년·장애인 전부 챙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한은행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신한은행'이라는 사회책임경영 목표 아래 상생공존/문화나눔/환경지향 3대 전략 방향에 따라 사회 책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0일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적도원칙'이란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 훼손이나 인권침해와 같은 환경 및 사회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경우, 해당 프로젝트에 자금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행동협약이다. 신한은행은 향후 외국계 검인증 기관인 DNV-GL 코리아와 함께 적도원칙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