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 공공기관 갑질피해 65% 비정규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근무 중 직속상사가 '재계약을 해줄까 말까' '인원을 한 명 줄여야 하는데 oo씨 자를까 아니면 oo씨 자를까?'라고 갑질 횡포를 부린 것에 대해 부장님께 스스로 비참한 생각이 드니 시정해주십사 정중히 요청을 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부장님은 제 이야기를 직속상사에게 그대로 전달했고 저는 오히려 다음날 직속상사에게 불려가서 '앞으로 원칙대로 해주겠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규직 전환 심사에서 저는 사업소 기간제 근로자 중 유일한 탈락자가 되었습니다. 직장갑질119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