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지멘스 ‘탄소데이터 플랫폼’ 매각…메이커사이트, 공급망 데이터 통합 역량 확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독일의 공급망 데이터 기업 메이커사이트가 지멘스로부터 시그린을 인수한다는 발표문. /출처 = 메이커사이트
1. 공급망 데이터 기업 메이커사이트, 지멘스의 탄소발자국 플랫폼 인수
독일 공급망 데이터 기업 메이커사이트(Makersite)가 지멘스(XETRA: SIE)의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 플랫폼 ‘시그린(SiGREEN)’을 인수한다. 메이커사이트는 14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오는 6월 1일부로 시그린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그린은 기업과 협력사 간 제품 단위 탄소배출 데이터를 수집·관리·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화학·자동차·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Together for Sustainability(TfS)’, ‘Catena-X’, ‘PACT’ 등 주요 탄소 데이터 교환 표준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