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 폐기물,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해결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WWF·대형마트 3사 업무협약 미국 최대 규모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장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택배 상자를 뜯으면 바로 제품이 나올 수 있는 포장 방식이다. 아마존에 납품하는 제조사 중 인증받지 않은 기업은 2020년부터 제품 한 박스당 1.99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소비자는 운송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포장재 폐기물량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마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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