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북스, 첫 번째 정기총회서 조합원 위한 프로그램 열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미북스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아미북스)이 첫 번째 정기총회를 7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4월 1일 설립 후 조합원이 처음으로 모두 모여 사업보고와 결산(안) 승인, 올해 예산(안) 승인 및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의결하는 자리였다. 아미북스는 기존의 딱딱한 총회 형식에서 벗어나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업조합원(구이당, 바이아띠, 비타씨리즈, 쌀로상회, 시아스쵸이스, 오가닉마더, 오로웰오로벨, 오래오랩, 올리브피쉬솝, 이뮨오푸드, 피스하나, 하니메디컬 등)이 제품을 판매하는 장을 열고, 강사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