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드라마 현장근로감독 한달 넘게 늑장대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신고가 들어온 드라마 촬영현장에 대한 특별근로 감독을 미루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사는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 지부(이하 희망연대)는 22일 드라마 현장에서 턴키 계약을 강요하는 등, 여전히 반노동적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지난 2월 27일 KBS2 '왜 그래 풍상씨'를 포함한 5개 드라마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고, 지난 7일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장과 면담을 통해서도 빠른 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라며 그러나 지난 18일 서울지방고용청 명의의 공문으로 드라마에 대한 특별근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