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최저보증으로 안전성 강화 하이브리드연금보험PLUS 출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교보생명
[딜사이트경제TV 이진실 기자] 교보생명은 든든한 노후 보장에 다양한 혜택을 더한 교보하이브리드연금보험 PLUS (무배당, 적립형) 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인 노후자금 준비를 돕는 공시이율형 연금보험으로, 최저보증구조를 도입해 금리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가입 시 1종(보증비용부과형)과 2종(보증비용미부과형)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종에 가입한 후 5년을 유지하면 이 기간 동안 공시이율이 아무리 낮아져도 연복리 3.7%로 적립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증하며, 최저보증 시점(5년) 이후에는 계약자적립액을 공시이율로 적립해준다.
월보험료가 3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납입기간 동안 매월 보험료 가산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