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반대말은 절망이 아닌 낙관…김홍중 교수,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서 기조강연 [사회혁신] 21세기는 사회적 분열과 인공지능(AI), 기후위기가 동시에 밀려온 시대입니다. 이제는 기존 질서를 넘어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시대횡단 이 필요합니다.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 기조연설에서 21세기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이같이 진단하며 사회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희망제작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0년간의 사회혁신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