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쉐어 모임 후기] 올 어바웃 생리 ; 페미레인저 [뉴스] 올 어바웃 생리, 페미레인저한 달에 한번씩 하는 생리. 하지만 생리를 이야기하는 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생리대를 가방에서 후다닥 꺼내 주머니에 넣는 장면은 낯설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당연한 신체활동을 당연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해왔을까요? 올 어바웃 생리는 이처럼 생리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런 의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를 얘기해보는 미트쉐어 모임입니다. 모임이 지난 9월 10일에 이뤄져 후기를 공유합니다. :) ALL ABOUT 생리; 첫 번째 시간 – 모임후기2016. 09. 10 지난 토요일 페미레인저의 ‘올 어바웃 생리’ 프로젝트의 첫 모임이 있었다. 페미레인저는 뜻을 함께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페미니즘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