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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동화’라더니 인력 의존…AI 워싱, 그린워싱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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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을 활용한 AI워싱이 새로운 투자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 출처 = Unsplash AI(인공지능) 열풍 속에서 기업들이 기술 역량을 과장하는 ‘AI 워싱(AI Washing)’이 투자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각) ESG뉴스는 영국 스타트업 빌더.ai(Builder.ai)가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AI 기반 성장 서사와 실제 수익 구조 간 괴리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빌더.ai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자동화하는 ‘노코드(no-code)’ 플랫폼을 내세워 주목받았으며, 2025년 기준 기업가치 15억달러(약 2조230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최근 채권자들이 3700만달러(약 550억원) 규모 자산을 압류하면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됐고, 결국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AI 자동화’ 내세웠지만…실제는 인력 의존 핵심 사업 모델의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됐다. 빌더.ai는 AI 기반 자동화 플랫폼을 표방했지만, 실제 개발 과정의 상당 부분이 인간 엔지니어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AI 중심 자동화라는 설명과 달리, 운영 구조는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 가까웠다는 분석이다. AI에서 자동화 여부는 비용 구조와 확장성,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생산성 보조 도구와 완전 자동화 시스템 간 차이는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여기에 매출 과대 계상 의혹과 높은 부채 부담도 겹쳤다. 채권자들은 예상 성장성과 실제 현금흐름 간 괴리를 문제 삼고 있으며, 재무 관리와 공시 체계 전반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AI 워싱 확산…투자 기준은 ‘기술 검증’으로 이동 이번 사태는 ESG 시장에서 논란이 됐던 ‘그린워싱’과 유사한 흐름으로 평가된다. 투자 유치를 위해 실제보다 기술 수준을 부풀리는 ‘AI 워싱’이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AI 워싱은 ▲자동화 수준 과장 ▲기존 소프트웨어의 AI 포장 ▲미완성 기술을 전제로 한 확장성 과장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AI 기업에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여되는 환경에서 이러한 유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장에서는 AI 기술 자체보다 이를 검증하고 관리하는 ‘거버넌스’가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사회 차원의 기술 이해도, AI 시스템의 검증 가능성, 인간 개입 여부 공개, 매출 인식 기준 등이 핵심 점검 요소로 꼽힌다. 투자자들의 실사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실제 자동화 비율, 기술 성능 검증 데이터, 매출 구조의 자동화 기반 여부 등이 주요 확인 항목으로 제시된다. ESG뉴스는 AI 도입 여부보다 실제 자동화 수준과 기술 검증 가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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