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취재 그 후] 서울시 유일 고립청년 그룹홈, 폐쇄 위기 넘겼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나은미래 보도 이후 서울시·SH 입장 번복…공간 연장 결정 모집 공고 전 40명 대기 중…예산·지지 구조는 ‘불안정’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을 돕는 서울 유일의 그룹홈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계약 종료 방침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지만, 시민사회의 우려와 언론 보도 이후 가까스로 공간 연장을 확정지었다. 지난 3월 는 해당 그룹홈의 운영 중단 위기를 보도했고, 이후 서울시는 기존 입장을 번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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