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페이스, 그로우 뉴욕(Grow-NY) 결선 진출 [start-up]
Andrew M. Cuomo 주지사는 지난 29일 그로우 뉴욕(Grow-NY) 결선 진출자 20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그로우 뉴욕은 센트럴 뉴욕, 핑거 레이크스, 서던 티어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식음료, 농업 혁신 클러스터 개선에 집중하여 식품 혁신 및 농업 기술 기업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총 264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결선 진출자로 선정된 20명은 오는 11월 17일과 18일, 총 30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을 두고 그로우 뉴욕 식품 및 농업 서밋(Grow-NY Food and Ag Summit)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전 진출 20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애그테라스(AGTrace),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 – 이해 관계자를 연결하는 동시에 농업 정보를 통합하고 데이터를 포착, 저장 및 처리하는 추적 솔루션 제공
아르팩(ARPAC),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로 – 빠르고 현지화된 방식으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중형 드론을 균일하고 정밀한 방식으로 제작 및 통합
아사라시(Asarasi), 뉴욕 카토나 – 메이플 산업에서 발생하는 메이플 워터 부산 폐기물의 97 퍼센트를 재활용하여 일반적인 생수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