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도 반해버린 성동구의 진짜 이야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8년째 성동구 이끄는 정원오 구청장 ‘붉은 벽돌 건물’은 서울 성수동의 상징이다. 카페, 레스토랑, 옷 가게, 펍, 공유 오피스 등 건물에 들어선 트렌디한 공간들이 붉은 벽돌의 분위기와 묘하게 어우러지면서 청년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어느 날 저절로 이뤄진 게 아니라 성동구의 치밀한 계획과 디자인 아래 ‘만들어진 상징’이다. 지난달 21일 만난 정원오(54) 성동구청장은 2014년 구청장 취임 후 8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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