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준비만 20년”…IPO를 앞둔 인터넷 광고쟁이 이야기! [start-up] 이번 <스타트업100>에서 소개할 와이더 플래닛은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사용자를 분석해 ‘타겟(맞춤형)’ 광고를 띄워주는 프로그래매틱 광고라는 쉽지 않은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창업된 이 회사는 2011년 말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10억원 투자를 집행했고, 2014년까지 L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 등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받은 기업입니다. 이 과정에서 2013년 18억원, 2014년 100억원 2015년 2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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