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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생기업, 10년만에 처음 사우스캐롤라이나 최신 원자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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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형 재래식 원자력 발전 시설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신생 원전 개발사인 뉴클리어 컴퍼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AP1000 원자로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들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내 세 곳의 잠재적 부지 중 한 곳에 대한 제안이 곧 공개될 수 있으나, 비용 세부 내용은 아직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형 재래식 원자력 발전 시설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챗GPT 생성이미지    검증된 기술로 ‘공기 지연·비용 초과’ 리스크 정면 돌파 뉴클리어 컴퍼니가 채택한 AP1000 원자로는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Westinghouse Electric)이 개발한 1100MW급 최신 제3세대 원자로로, 이미 상업 운전 경험이 검증된 기술이다. 최근 조지아주에서 가동을 시작한 보그틀(Vogtle) 원전과 동일한 설계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검증된 기술’을 활용해 원전 건설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 지연과 예산 초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한다.  하지만 원전 건설을 가장 큰 변수는 여전히 비용과 일정이다. 실제로 지난 2024년 완공된 보그틀 발전소는 당초 계획보다 7년 늦게 완공됐으며, 예산은 초기 예상치의 두 배 이상이 투입된 바 있다. 뉴클리어 컴퍼니의 글로벌 홍보 책임자인 더글러스 스미스(Douglas Smith)는 우리는 이미 잘 이해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새로운 원전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며 원전 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강조했다. 미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가시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030년까지 미국 내에 대형 원자로 10기를 건설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는 에너지부(DOE) 산하 에너지 지배력 강화 금융 사무국(FERM, 구 대출 프로그램 사무국) 을 통한 민간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외부 자금도 가세했다. 미국은 최근 일본으로부터 웨스팅하우스 기술 기반의 원전 건설을 위해 최대 800억 달러(약 110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확보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중공업 기업들이 주요 부품 공급자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 3개 후보지 경합… 빅테크·에너지 기업 각축전 현재 유력한 건설 후보지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내 3곳이 거론된다. 해당 부지로는 ▲페어필드카운티의 VC 서머(VC Summer) 프로젝트 부지 ▲오거스타 동쪽의 서배너 강(Savannah River) 시설 ▲체로키 카운티의 WS 리(WS Lee) 공장 부지다. 해당 부지들은 이미 기존 에너지 대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실패 원전 프로젝트 로 꼽히던 VC 서머원전의 경우, 공영 전력회사 사티쿠퍼(Santee Cooper)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 자산운용(NYSE: BAM) 과 함께 원전 건설 재개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VC 서머 프로젝트는 2017년 공사 중단 당시 총 사업비가 200억달러(약 27조원)을 넘어섰고, 주계약사였던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이 파산하면서 프로젝트가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재개될 경우, 약 1100MW 규모의 원자로 2기를 완공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되, 조지아주 보그틀 원전과 유사한 전통 대형 원전 모델이 될 전망이다.  한편, 미 최대 전력회사 중 하나인 듀크 에너지(NYSE: DUK) 역시 WS 리 발전소 부지에 대형 원자로 건설을 타진하고 있다. 듀큐에너지는 기존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더해 대형 경수로(LLWR) 도입을 검토하며, 2037년 신규 원전 가동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미 에너지부는 서배너 강 시설에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활용한 데이터 센터 구축 제안서를 요청하는 등 이 지역을 북미 에너지 허브로 육성하려는 모양새다. 뉴클리어 컴퍼니 측은 구체적인 총사업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으나, 현재 잠재적 파트너들과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성공할 경우 미 본토 내 대형 원전 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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