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세 달 먼저 2022년 전략 짠다…대표이사 인사 단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한화그룹이 26일 5개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예년보다 한 달 앞당긴 인사이자, 김승연 회장 복귀 후 첫 인사다. 한화 관계자는 데일리 임팩트에 급박한 경영 환경을 고려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인사”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사장단 인사를 수년전부터 수시로 진행돼왔다”며 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