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in 한국] 도우누리에서 상상하는 한국 복지의 개혁 (1)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우누리는 한국 사회적경제 성장 과정의 귀감을 보여준다. 2001년 서울 광진구를 중심으로 광진주민연대라는 시민단체가 설립된다. 2008년 2월 광진주민연대가 운영하는 광진지역자활센터 내 산모서비스사업단 이 자활공동체로 창업되었고, 그해 7월1일 광진주민연대부설 늘푸른돌봄센터 로 독립했다. 2010년에는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협동조합기본법(2012년) 이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년 사회적협동조합 제1호의 인가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