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원온기 가 로컬 살린다..신협, 사회적금융판 을 키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겨울이 길어지는 가운데, 신협이 든든한 ‘우산’을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10년간 2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수혈하며 지역 생태계를 지탱해 온 신협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11월 20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과 공동으로 ‘2025년 신협 사회적금융 성과공유회’와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안수진 협동조합지원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