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한 청년들의 바쁜안동살이 를 소개합니다 -비영리 단체유유자적인터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동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비영리 단체 ‘유유자적’은 2022년 사회연대은행의 지역 청년 지원사업에 참가한 안동 지역의 비영리 단체입니다. 안동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예끼마을에 새롭게 활동 터전을 마련한 유유자적. 유아란 대표, 최소영 활동가, 손혜영 활동가를 만나 안동살이와 청년 활동가로서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Q.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아란 저는 비영리 단체인 ‘유유자적’과 주식회사 ‘안동 온 사람들’의 대표를 맡고 있고요,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2년 6개월 전 안동으로 오게 됐어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