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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구글 딥마인드, 아태 대상 지구를 위한 AI 액셀러레이터 출시

구글 딥마인드, 아태 대상 지구를 위한 AI 액셀러레이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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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인공지능 연구자회사인 구글 딥마인드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첫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9일(현지시각) ESG뉴스가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명칭은 지구를 위한 AI(AI for Earth) 로, 자연·기후·농업·에너지 분야의 환경 위험 해결에 초점을 맞춘 3개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스타트업, 연구팀, 비영리 단체다. 선정된 조직은 구글 AI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받고, 프런티어 AI 모델과 사이언티픽 AI(scientific AI) 모델을 자체 프로젝트나 제품에 통합할 수 있도록 기술적 도움을 받는다. 첨단 AI 인프라에 접근하기 어려운 소규모 조직에 특히 의미가 큰 지원 구조다.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대면 부트캠프로 출발해 지역 허브 역할을 맡는다. 구글은 기후 해결책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작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며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대면 부트캠프로 시작되며 관심 등록을 받고 있다 고 밝혔다. 이미지=구글 웹사이트   성장 엔진이자 기후 노출 최대 지역 … APAC 양면성이 배경 구글 딥마인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첫 번째 실험 무대로 택했다. 이 지역이 글로벌 경제 성장의 중심인 동시에 기후변화 피해가 가장 빠르게 심화되는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폭염과 홍수, 물 부족, 농업 생산성 저하, 생물다양성 감소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기업들의 공급망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제조업과 농업, 물류기업들은 기후 리스크 분석과 에너지 효율 관리, 토지·수자원 모니터링 수요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특히 강력한 환경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자금과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대규모 데이터 분석이나 첨단 AI 모델을 활용하지 못하는 소규모 혁신 조직이 많다. 구글은 이번 가속기를 통해 소규모 조직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첨단 AI 인프라와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SG 뉴스는 아시아·태평양은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밀집된 도시, 주요 농업 시스템, 핵심 에너지 전환 시장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기후 AI를 실제 적용해 보는 실시간 시험장 역할을 한다 고 분석했다.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그동안 실험실 단계나 연구 수준에 머물던 기후 AI가 실제 기업의 의사결정, 자산 관리, 환경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실용적 응용 도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의 기후·자연 분야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구글은 최근 미국 베이 에어리어 습지 복원 프로젝트를 시작해 탄소 제거 과학 발전을 지원하는 등 자연 기반 솔루션(Nature-based Solutions) 영역으로 보폭을 넓혀 왔다. ☞프로그램에 신청하려면 이곳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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