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3명정신건강 위험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우울, 불안, 자살 충동 등에 시달리는 ‘정신건강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도 10명 중 1명꼴로 우울이나 불안 같은 증상에 노출돼 있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대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지난해 7~8월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초4~고3) 5937명과 학교 밖 청소년 752명 등 총 6689명을 대상으로 […]
The post 학교 밖 청소년 10명 중 3명 ‘정신건강 위험군’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