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포장재 규제 시행 코앞인데…코카콜라·맥도날드 등 100개 기업 PFAS 금지 늦춰달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카콜라·맥도날드 등 100여개 기업이 EU 포장재 규제 시행을 앞두고 PFAS 금지 연기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출처 = Unsplash
코카콜라(NYSE: KO)·맥도날드(NYSE: MCD) 등 글로벌 식음료 기업들이 EU 포장재 규제 시행을 막기 위한 비공개 서한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다.
14일(현지시각) 영국 환경 전문매체 에디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100여 명이 규제 연기와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EU 수뇌부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시행까지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이 사실상 ‘규제 유예 로비’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