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이제 기후행동을 시작해야 할 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8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다양한 상영작 중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 기후재판 3.0 의 GV(Guest Visit)가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강렬한 메시지를 선사했다.급변하는 자본주의 세상에서의 화폐, 정치, 기업 등의 이야기를 담은 ESG: 자본주의 대전환 섹션에서 즐길 수 있는 기후재판 3.0(영제: Duty of Care - The Climate Trials) 은 벨기에의 오스카상인 앙소르상을 수상한 유럽 최초의 탄소 중립 장편 영화 타임 오브 마이 라이프 로 주목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