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력 없이는 통합돌봄도 없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30일 공동으로 성명을 발표했다.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을 앞두고 인력 및 조직 기반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정부에 전담 인력 확충과 기준인건비 상향을 긴급히 촉구한 것이다.두 단체는 현장 인력 없이는 통합돌봄도 없다”며 읍·면·동별 사회복지직 최소 1명 배치를 법 시행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전담인력(사회복지직) 확보하라!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