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호국보훈 기리는 사회공헌활동 활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효성그룹은 그룹 차원의 공익법인은 없으나 10년 넘게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의 3대 테마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호국보훈’이다. 이는 조홍제 효성그룹 선대회장의 ‘산업보국 창업 정신’, 즉 산업을 일으켜 나라에 보답한다는 뜻을 계승한 것으로 효성그룹의 최고 경영진부터 신입사원까지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한 애국선열에 대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