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갈아넣는 성장 끝났다”, 정상민 알스퀘어 실장의 스타트업 안전경영 [start-up] 안전보건은 스타트업에게 여전히 ‘남의 집 잔치’일까. 최근 알스퀘어는 SA1 만점이라는 기록을 통해 안전을 단순한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모든 임직원이 체감하는 일상적 가치 체계로 전환시켰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수칙을 지키고, 동료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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