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곧 기회라는 함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꼰블리] 세상이 온통 난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몰고 온 위기는 제한적이지 않습니다. 세계 어디에 있어도 비슷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비슷해 보입니다. 다만, 국가별로 대응하는 수준이 다르니 어디가 더 안전하다고 함부로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세계 주식시장은 10년간 이어온 성장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두 달 만에 삼킨 셈입니다. 지금 주식시장에 상장된 거의 모든 주식은 10년 이내 가장 평가절하된 금액으로 거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변 여러 곳에서 지금 주식을 사야 하는 것 아니냐는 대화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