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장례 문화 만들어가는 한마음에프앤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살다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고독사는 2011년 693명에서 2015년 1,245명으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은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기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취약 계층에게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마음에프앤씨다. 문윤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한마음에프앤씨에 대해 소개해달라. 한마음에프앤씨는 장례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