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민간+공공 소유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2일 서울특별시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흔들리는 해운동맹…HMM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열린 한국해양기자협회 2024년 춘계 정기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기자협회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해운업계가 해운동맹 재편 이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재매각에 실패한 HMM에 대해서는 ‘민간+공공’의 소유구조 형태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진단도 나왔다.
22일 한국해양기자협회는 서울특별시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흔들리는 해운동맹…HMM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2024년 춘계 정기포럼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