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인강’ 사업하게 된 이야기 [start-up] 김범수 브라이트스톰 대표는 독특한 이력과 사업 아이템으로 실리콘밸리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는 5년 동안 미국서 벤처 투자를 하다가 실리콘밸리에 온라인 교육 회사를 차렸습니다. 2008년 ‘인터넷 강의(인강)’사업을 시작했죠.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를 준비하는 미국의 중고등학생들을 겨냥했습니다. 인강, 즉 온라인 동영상 강의 사업은 한국선 이미 검증된 모델이었습니다. 이 분야 매출, 시장점유율 1위였던 메가스터디가200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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