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AM 기술 확보 속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LG유플러스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의 속도를 올린다. 14일 LG유플러스는 UAM 기체 스타트업 플라나와 UAM UAM 데이터 전송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플라나는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기반의 수직이착륙(VTOL) 전기 추진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항공연료인 SAF(를 이용해 기체를 만들기 때문에 기존 헬리콥터와 비교해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80% 이상 줄여준다.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UAM 교통관리 플랫폼과 기체 간의 데이터 전송 기술을 개발하고, UAM 교통관리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