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멋을 널리 알리는 국악인이 될 거예요” 국악 꿈트리의 땀방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국악인을 꿈꾸며 연휴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는 원하 열매나눔재단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지원사업 ‘꿈트리(Tree)’를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트리 1기로 선정된 원하(가명)를 만나 국악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고원하입니다. 지금 판소리와 가야금, 한국무용을 함께 배우며 국악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어요. Q. 지금 5월 첫 주 연휴인데 어디 놀러가지 않나요? 친구들은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저는 특별히 갈 생각은 못했어요. 부럽긴 하지만 저는 연휴 기간에 판소리 연습을 더 많이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