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엑스맨 다크 피닉스 , 19년엑스맨대미 장식할 자신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9년 동안의 '엑스맨' 시리즈가 드디어 끝이 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내한 행사와 함께 드디어 대한민국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원제 X-MEN: DARK PHOENIX,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마이클 패스벤더(매그니토 역), 소피 터너(진 그레이 역), 에반 피터스(퀵실버 역), 타이 쉐리던(사이클롭스 역), 사이먼 킨버그 감독, 허치 파